동네 단골가게,
세트로 모아 싸게 먹는 앱 PopKON
여기저기 흩어진 쿠폰, 전단지, 배달앱 할인… 솔직히 귀찮죠.
PopKON은 동네 매장 세트메뉴 할인만 싹 모아서 보여주는
“세트로 먹는 전용 앱”입니다.
지금은 로컬 상권 베타 오픈 준비 중입니다. 초기 합류 매장에는 조건이 다릅니다.
PopKON은 이런 서비스입니다
PopKON은 동네 식당, 카페, 편의점, 마트 등이
세트메뉴·할인 패키지(팝콘 박스)를 만들어 올리면,
손님이 앱에서 골라서 예약/방문/이용하는 로컬 할인 플랫폼입니다.
손님 입장에서 PopKON이 좋은 점
“어디서 뭐 먹지?” 매번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PopKON 키면 됩니다.
여기저기 앱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습니다.
동네 세트메뉴·할인만 골라서 한 화면에 모아 보여줍니다.
현재 위치 기준으로 근처 할인 매장이 팝콘 박스로 표시됩니다.
“지금 이 동네에서 뭐 먹을지” 바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매장들이 PopKON 전용 세트를 만들기 때문에
같은 메뉴여도 더 많이·더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팝콘을 이용하면 리워드가 쌓입니다.
리워드를 모아 세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피드와 그룹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한 눈에 인기있는 매장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 PopKON이 좋은 점
배달앱 수수료는 부담되고, 전단지는 효과가 애매하다면
PopKON은 로컬 매장 입장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를 목표로 합니다.
메뉴 몇 개만 골라서 세트(팝콘 박스)로 묶으면 끝입니다.
점심세트, 가족세트, 혼술세트 등 마진 남는 구성으로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매출의 %가 아닌, 건당 정액제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 세트 한 개당 500원, 팝콘 발행 1000원)
앱 메인 지도를 기준으로 매장 주변 고객에게만 노출됩니다.
광고비를 뿌리는 구조가 아니라, 올 사람들에게만 보여주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단골 수, 세트별 판매량, 재방문율 등을
간단한 대시보드로 확인하고, 단골 대상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게 준비 중입니다.
PopKON은 배달 대행 플랫폼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방문·포장 중심으로 설계해
사장님 입장에서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갑니다.
종이 쿠폰, 전단지, 현수막 인쇄할 필요 없습니다.
세트 내용·가격 변경도 앱에서 바로 수정 가능하게 설계합니다.
PopKON, 이렇게 씁니다
복잡한 건 PopKON이 처리하고,
사장님은 좋은 메뉴 만들고 손님만 잘 챙기면 되게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PopKON 가맹 요청 → 승인 후 매장 정보·영업시간·카테고리를 등록합니다.
기존 메뉴를 묶어서 팝콘 박스(세트상품)로 구성합니다.
손님은 앱에서 우리 동네 세트들을 보고, 매장을 선택합니다.
손님은 PopKON을 통해 방문 인증 후 세트를 이용하고, 단골·포인트가 쌓입니다.
사장님은 세트별 판매량·방문 패턴·단골 데이터를 보고, 다음 프로모션을 기획할 수 있습니다.
“기존 쿠폰/배달앱이랑 뭐가 달라요?”
- 배달·중개 수수료 중심 구조
- 가격 경쟁 심하고, 마진 압박 큼
- 앱 안에서 브랜드/광고비 경쟁 심함
- 인쇄비, 배포 인건비 지속 발생
- 버려지는 비율 높고, 누가 봤는지 알 수 없음
- 어떤 쿠폰이 실제로 먹히는지 데이터 부족
- 오프라인 방문·포장 중심 BM
- 동네 소상공인 위주로 노출 설계
- 건당 정액제 요금제로 매장 부담 최소화
자주 묻는 질문
세트·패키지 구성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추가 장비가 필요하다면 옵션 형태로 별도 안내드립니다.
(예: 세트 한 개당 500원, 팝콘 발행 1000원)
향후 배달/픽업 기능은 상황을 보고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PopKON 앱 만나보기
“관심은 있는데, 우리 가게에 맞는지 모르겠다” 싶으면
일단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가게 상황에 맞는 세트 구성부터 수수료 구조까지 같이 설계해드립니다.